지난 6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뫼스바우어 박사가 발견한 ‘뫼스바우어 효과’는 감마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핵공명 현상을 관측하는 원자핵의 나노(NT) 미세구조 연구에 필수적인 연구 기법이다.
센트리클럽은 뫼스바우어 효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뫼스바우어 효과 데이터센터(Mossbauer Effect Data Center: MEDC)가 국제 학술지에 관련논문 1백편 이상을 발표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것.
김 교수는 1년간 이 분야에서 40편의 연구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함으로써 이들 센트리 클럽 멤버 중 전세계 1위의 업적을 이룩, MEDC가 발행하는 저널에 표지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한해동안 SCI 국제 학술지에 2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올 9월까지 32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자성 물리 분야 연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