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이하 교육연대)와 우리교육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노무현(새천년민주당)·정몽준(무소속)·권영길(민주노동당) 후보가 5명의 패널이 분야별로 사전 질의한 질문에 응답하게 된다.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는 합동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날 행사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교육공약 국민제안 토론회'가 ‘영유아교육’과 ‘학교폭력 및 학생복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선 후보초청 토론회는 한만중 교육연대 정책실장의 ‘대선 교육개혁안 제안 발언’을 시작으로 최현섭 교육연대 정책위원장(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교육연대는 "이번 합동 토론회는 각 대선 후보들의 교육에 대한 정견과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연대는 경실련·민교협·전교조·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02)3675-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