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은 지난달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김영규 교수를 당대표 및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김 후보는 “비정규직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소수자들과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과 가장 먼저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인천지역대표(87년), 백기완 대통령후보 비서실장(92년)을 지냈으며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사회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