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UBC 하우스’로 명명된 이 생활관은 지상 6층에 2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 생활관에는 고려대생 1백명과 UBC대생 1백명이 1대 1방식으로 함께 생활하게 된다.
고려대와 UBC는 지난해 6월에 체결한 ‘KU-UBC 조인트 프로그램’에 따라 총 공사비 1천만 캐나다달러를 들여 생활관을 착공, 8개월만에 준공하게 됐다.
기존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KU-UBC 조인트 프로그램에 따르면 수강신청, 기숙사생활 등을 원스톱 연결해 학생들이 학기당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등록금도 개별유학에 비해 30%정도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 고려대는 지난해 9월 45명의 학생을 파견한데 이어 올 9월에 재학생 88명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