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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코 내년 봄 도호쿠대 신입생에 강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다나카 코(43)가 내년 4월부터 모교인 도호쿠대에서 강의할 것으로 지난달 27일 알려졌다. 다나카씨는 이 대학의 객원 교수로 취임할 예정이다.

강의실은 약 2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카와우치 기념 강당으로 정해졌다.학교측은 강의실이 꽉 찰것으로 내다봤다. 상세한 강의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도호쿠대의 실학존중 정신에 대한 수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요시모토 다카시 총장은 “다나카씨의 노벨상 수상은 도호쿠대의 학생이나 젊은 연구자에게 상당히 큰 영향을 주었다”며 “강의가 신입생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요미우리>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2-02 오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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