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대학은 웹사이트에 “공격적인 발언이라 하더라도 말과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상의 권리는 보호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학교 관계자는 얼굴을 까맣게 칠해 마치 흑인이 바보 얼간이로 보이게 한 것은 학생들의 순수한 장난으로 볼 수 없다며 경고했다. 또한 흑인분장은 잠재된 고정관념을 부활시킨다고 덧붙였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10월 22일 캠퍼스 밖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얼굴을 검게 칠하고 잭슨 5와 루이스 암스트롱을 흉내내다 이를 지켜본 흑인학생들과 다퉜었다.<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