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과 캐주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국의류학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이너로서의 창의성과 실험성, 시대조류에 대한 감각 등을 테스트하는 자리였다.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43명 중 의류패션전공 4년 안창덕 군이 상의와 하의를 절묘하게 조합한 ‘Combination'이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한국의류학회상’을 수상했으며, 홍소희 양(의류패션전공 4년)은 장려상을, 이연희 양(의류패션전공 4년)은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