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이 대학 자연대 김희준 부학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고려대 사범대 박도순 교수가 지역할당제의 개념과 가능성, 도입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발표한다.
교육학과 김안중 교수는 "아직 본부가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지는 않았지만 이 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한 것 같다"면서 "수월성과 평등이라는 상호 대립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지역할당제의 도입에 대해 교수들의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나눌 목적으로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본부측에서는 직접 토론에 나서지는 않지만 입학관리본부장과 교무처장 등 보직교수들이 참석, 교수들의 여론을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