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교수의 근검절약 정신은 지난 72년부터 89년까지 18년간의 교수 재직시절 학생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다.
핀란드인 부인을 비롯, 핀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유족들은 평소 탁구를 즐겨했던 민 교수를 기리기 위해 발전 기금 3억원중 1억원은 민 교수 이름을 딴 아마추어 대학 탁구대회 창설에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