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인터넷에 익숙한 영상 세대들에게 토론문화를 확산하고, 리더십을 양성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총 94개팀(각팀 3명)의 접수를 받아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9일 최종 2팀이 결선 토론대회를 치룬다.
이번 결선대회는 '사이버공간, 성평등 실현의 장이다'라는 주제로 이어령 이대 명예교수 등 심사위원과 3백여명의 관람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정병헌 센터장은 "토론을 통해 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은 민주주의 의식과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의사소통방식"이라며 토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