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앞으로 성적이 학점 2.7 안팎 등 일정한 수준이면 우선적으로 가정형편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서울대 복지과 관계자는 "지난 6일 열린 장학위원회에서 '학비가 없어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장학금의 본래 취지를 살린 새로운 장학금 지급 방침을 세워 각 단과대학에 통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