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영어의 듣기 시험을 가능한 한 좋은 환경에서 실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은 학교마다 교실의 크기가 불규칙해 수험생들에게 불공평하다는 지적에 따라 고등학교의 교내 방송에 착안했다.
대학과 고등학교의 관계자들은 이를 협의해 올해안에 결론을 지을 방침이다. 올 대입시험은 6백84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는데 문부과학성은 1천곳 정도로 늘릴 계획이며 고사장의 고등학교 교사에게도 시험 감독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다만 시험문제의 반송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에 대해 대학과 고등학교측의 의향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이다.<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