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합격자 분석 결과 심층면접이 수험생들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황대준 입학관리처장은 "면접 대상자 2천3백75명중 합격권에 포함됐던 1천1백82명이 불합격, 전체 합격자 중 55.4%가 심층면접에서 당락이 뒤바뀌었다"며 "이는 전공 적성을 함께 평가한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합격자중 여학생 합격자 비율은 46.6%(5백56명)로 지난해 47.3%보다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