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봉포럼에서는 현재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초청돼 ‘동북아 중심지 시대를 맞는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강진 출신인 김 회장은 기업 경영과 무역협회장, 한국종합전시장(COEX) 회장 등 바쁜 대외활동 속에서도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국인의 미래가 보인다’ ‘남태평양에서’ ‘바다의 보고’ ‘거센 파도를 헤치며’ 등 활발한 저서활동을 통해 진취적이고 열린 세계관을 설파하고 있다. 특히 ‘거센 파도를 헤치며’의 경우 초,중,고교 교과서에도 수록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남대는 용봉포럼이 끝난 직후 염홍섭 (주)서산 회장에게 제2회 용봉경영자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용봉경영자대상은 전남대 경영대학원이 광주 전남지역 기업인들의 올바른 경영자상 정립과 기업 윤리관 확립을 도모하고 경영혁신을 촉진시킴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염회장은 전남대 경영대학원 제1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KBC 광주방송 회장과 광주전남경영자협회 회장,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용봉경영자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