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부지역대학 연합회는 충남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원을 주축으로 중부지역대학 교수들이 뜻을 모아 창립하게 됐다.
중부지역대학 연합회는 나노 및 신소재분야 연구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관리·운영 및 상호협력시스템을 통한 중부권지역 기업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의 선도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중부지역 대학들간 위상을 정립하고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지역기업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인프라구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을 평가된다.
특히, 이번 연합회의 창립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소재 분야의 지역 특화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나노 및 신소재 산업기술의 창출 및 확산, 그리고 활용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1개 대학의 축적된 우수한 기술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전, 그리고 운영의 조직화를 통해 중부지역 대학들의 창업보육센터 및 중소기업 등으로 기술이전을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
아울러 one-stop 기술이전 상담자문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가지원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연합회 또한 국가지원 대단위 산·학·연 협력사업에 공동 대처함으로써 지역의 공동발전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창립총회에 이어 오전 11시 특허청 발명정책국 전기억 서기관의 "신기술 영역에서의 기술경쟁력"이란 주제의 강연과 11시 30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귀호 박사의 "청정 생산기술 산업"이란 주제의 강연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나노·신소재분야 중부지역 대학연합회에 참여하는 대학은 건양대, 공주대, 군산대, 대전대, 순천향대, 우석대, 청양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등 11개 중부권역 대학이다.
충남대 나노신소재공학원은 IT, BT분야와 더불어 필수핵심소재기술 개발을 통하여 국가의 나노 및 신소재산업발전의 중추적 기관으로 새로이 성장하고자 2002년에 나노기술연구센터를 신설하고, 신소재연구소를 새로 맞이하여 나노·신소재공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