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서원·향교 등의 전통건축, 민화·풍속화 등의 전통회화, 탑·불상 등의 사찰문화, 도자기, 전통공예 등 접할 기회는 많지만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감상법을 각 분야의 전문강사로부터 들을 수 있어 대학생들이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첫 번째로 '박물관'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하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마련한다. 주변의 박물관들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박물관이다. 박물관을 재미있는 곳으로 느끼는 방법과 박물관이 전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양강좌 '박물관 즐기기'의 강사는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의 송계현 관장.
조선대 박물관측은 연차적으로 개최되는 박물관 교양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남다른 문화적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