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득 할머니는 충북대가 개교 51주년을 맞아 대학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재정적 기반 구축을 취해 발전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같이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대는 임 할머니가 기탁한 부동산을 모체로 '임순득 장학금'이름으로 매년 10여명의 학생에게 약 1백50여만원의 등록금 및 도서비를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