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와 한반도 정세의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동북아국제관계를 전망하는 한편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남북관계를 점쳐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오수열 교수(조선대)의 '한중수교 10년의 회고와 과제', 백준기 교수(한신대)의 '북한의 유라시아적 전환과 러시아', 김연철 교수(고려대)의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와 남북관계의 전망' 주제 발표에 이어 신기현 교수(전북대), 임채완 교수(전남대), 정병준 교수(목포대)가 참가한 가운데 토론을 갖는다.
조선대 통일문제연구소는 남 북한의 민족통일을 위하여 통일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학술적으로 조사, 연구하기 위해 1970년 개설된 이래 연구사업 및 학술연구 활동과 학술행사를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