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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교육재단, '충주에 대학 설립 재추진'
충북 충주 지역에 대학 설립을 지난 1999년부터 추진해 왔던 대진교육재단(이사장 박동기)이 당초 입주 예정이던 주덕읍·이류면 지역을 포기하고 대신 다른 지역에 대학 설립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재단 측은 주덕·이류 지역에 대한 대학 설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대신 시내 다른 지역을 선정, 4년제 종합대학(가칭 중원대학교)과 종합병원, 사회 복지타운 등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재단측은 이미 대학 설립 인가까지 받은 상태이며 부지가 확보될 경우 2년 안에 개교와 함께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14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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