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술대회의 주제는 '대중문화의 생활세계의 의미'이다. 박성봉(경기대) 교수가 '대중예술의 미학', 홍윤기(동국대) 교수가 '한국 자본주의의 경제적 에토스와 대중의 노동문화', 이왕주(부산대) 교수가 '거대서사에 대한 저항전략으로서의 작은 이야기들'을 발표한다.
한편 분과주제는 '자유에 관한 철학적 성찰'이며 이유택(계명대) 교수가 '싸르트르의 자유개념', 류종렬(경희대) 교수가 '베르그송의 자유와 들뢰즈의 반복'을 발표하고, 종합토론 후에 만포학술상 시상식이 있고, 이어 정기총회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