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신대에 따르면 동신대 부속 광주한방병원은 최근 전남도로부터 도서지역 의료봉사활동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95년 4월 최신식 의료장비와 우수한 교수 및 의료진을 갖추고 설립된 광주시 남구 월산동에 소재한 동신대 부속 광주한방병원은 지난 7년여동안 광주·전남 지역 한방진료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이 지역 한방의료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종 학술 및 임상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통의학의 발전과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련의 교육과 연구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남도지사 표창은 이 지역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잡은 동신대 부속 광주한방병원이 도서지역 등에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