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서 교수는 지난 20년간 각종 용접부의 열거동, 잔류응력, 변형, 재열균열, 용접설계 및 신뢰성에 관한 용접강도 분야의 학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11월 14일 낮 12시 20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용접학회 2002년도 정기총회에서 상을 받았다.
방교수는 인하대를 거쳐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공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조선대에 몸담고 있다. 조선대 접합가공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산업자원부 평가교수, 광주광역시중소기업 구조조정위원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용접분야에 관련된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국방부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용접/접합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기반구축사업, 산업자원부 핵심기반기술개발사업으로 용접부 용역설계 및 구조해석 전용시스템 개발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용접학회는 용접에 관한 학문 및 기술의 향상을 도모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1892년 창립되어 대학 및 산업체에서 종사하는 약 1천5백여명의 회원과 33개의 단체회원 및 60여개 기관의 찬조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