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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안하면 재정지원 없다"
교수 1인당 학생수 40명 초과시 사업 신청 자격 박탈
안 부총리 "국립대는 2009년까지 21명 이하로 낮출 것"
【제주=조양희 기자】오는 2006년부터 교수 1명당 학생수가 40명을 넘는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또 국립대의 입학정원을 줄여 교수 1인당 학생수를 2009년까지 21명으로 낮추고, 2005년 이전에 편제 정원을 감축한 경우에는 기성회비 결손분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 한명섭 기자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1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대학이 양적으로 팽창하고, 입학자원이 급감하면서 대학이 슬림화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교수 1명당 학생수가 40명을 초과하는 대학에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부총리는 “국립대는 2009년까지 교원 1인당 학생수를 21명 이하로 낮추려는 노력을 꾸준히 할 생각”이라며 “국립대가 정부로부터 배정된 교원 정원을 3년동안 채우지 못하면 정원을 회수해서 다른 국립대에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 부총리는 “국립대는 연합대학 혹은 통합을 추진시 재정결손을 보전해 주고, 사립대는 대학간 중복된 학과의 정원과 교수를 교환할 경우 구조조정 비용과 연구비 등을 지원하겠다”면서 “단, 재정지원은 사후 사업실적을 평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4-07-01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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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일 학생수 지금도 채우지 못하는데 줄여야만 재정지원한다???. 특히 어떤 지역은 40%를 정원 채우지 못하는데... 자연적으로 감소하는데. 무슨 말장난... 머리 너무 돌리면 정신나간 생각만 나오는데. 그래서는 여전히 OECD국가에서 항상 대학경쟁력 꼴찌뙨따. 잔머리 너무 굴리지 말고... 결국 학생감소에 따른 대학손실을 국가에서 메꾸어 주는 것일 뿐이다. 시장원리에 맡겨라. 자연스럽게 M&A된다. 밑빠진 독에 국민의 혈을 계속 붙지 말고. 200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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