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STU 설립 근거 법안을 지난달 31일 의결했으며, 이 법안이 5일 법사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률안은 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공계 석.박사를 키우는 STU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22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공동 설립하며 정보기술·바이오·나노·환경·항공우주 등 5개 분야에서 세부 61개 전공과정을 운영한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국회 통과 뒤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얻어야 하나 이미 부처간 조율을 마친 상태"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신입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