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했던 농어촌 학생(1백52명) 전형을 수시 1학기로 옮겨와 선발인원이 6백60명으로 늘어났다. 교사추천자, 실업계고교 출신자,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소년·소녀가장 및 수급자, 만학도 및 주부, 농어촌학생 전형을 실시한다. 6월9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교내 접수 6월15~16일)하고 1단계 합격자를 7월14일 발표한다. 7월20일 면접을 실시, 7월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전형방법은 어떻게 되나.
“우선 1단계에서 각 모집단위별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학생수 성적으로 뽑고, 2단계 학생부와 면접고사 성적 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3백5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사추천자’ 전형의 경우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의 추천서 성적을 반영한다. 추천서는 수상실적, 자격증 또는 정보소양인증, 특별활동, 봉사 등의 반영점수 합계가 16점 이상인 학생에 한해 받고 있다. 20점 만점으로 점수화해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평가하고 있다.”
- 면접 준비요령은.
“면접은 일반영역(인성 및 가치관)과 전공영역(지원동기 및 적성, 전공기초소양)을 각각 1백점씩 2백점을 총점으로 반영한다. 평가영역별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수험생 1명을 면접하며 소요시간은 15분 내외이다. 면접항목을 4문항 개발, 학생들한테 질문을 던지고 보충질문을 계속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대, 치대, 약대 등 인기학과의 경우 합격 당락이 면접에서 50% 이상씩 바뀔 정도다.”
- 조선대만의 강점을 소개한다면.
“최근 10년동안 전체 교수의 절반정도가 교체될 정도로 신진 연구인력이 많이 포진해 있다. 교육·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정부 센터와 연구비 유치, 논문 배출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장실습을 통한 산학협동과 나이스(NICE : New International Chosun Education) 인증제로 대표되는 국제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