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사범대학 내에 단과대학 형태로 운영되는 한·중 교류대학은 중국측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한국측에서 선발된 신입생이 각각 자국에서 2년간 수학하고 나머지 2년은 상대국에서 수학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교류대학 설립은 상대 국가의 국내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양 대학은 내년 3월 천진사대 예술단의 국내공연과 '한·중 양국의 교육, 문화, 경제 발전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를 대불대에서 개최하고, 대불대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예술대학 교수들의 전시회를 천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