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학생복지처는 3일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양수업인 `프레시맨 세미나'(Freshman Seminar)에 농촌봉사활동 및 환경.의료봉사활동을 개설, 오는 2학기부터 이 강의를 수강한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농활은 여름방학기간 학생들과 담당 교수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3박4일(혹은 4박5일)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 및 시기는 총학생회와 협의를 거쳐 정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 봉사활동 범위를 인성교육 및 선교 분야까지 넓힐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학칙 및 관련규정 개정 그리고 교양과목 개편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