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과제로 나노계측 X-선 결상현미경 시스템 기술개발을 신청한 X-선 현미경연구센터는 지난 24일 산자부로부터 2002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원광대의 이번 신규 개발사업은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방선선기술과 정보화기술을 생명공학기술에 융합하는 최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상용화 할 수 있는 나노 단위의 미세구조관찰과 기능탐구가 가능한 생물·의료용 X-선 결상현미경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괄책임자인 윤권하 교수는 "X-선 현미경 시스템 개발로 초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비롯해서 나노광학분야, 나노 제어 등 나노 관련 기술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개발 완료 후 연간 5,6억불의 경제적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자부에서 주관하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개발에 따른 중기거점 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의 총괄관리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료계에서 원과대 의료원의 윤 교수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