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병 회장은 지난 99년에 2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데 이어 2000년 8월에 1억 2천만원, 2001년 11월에 2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이제까지 5억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충대사랑발전기금 1억원의 기탁으로 충남대에 총 6억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조선조 대표적인 유학자인 명재(明齋) 윤증(尹拯)의 후손이기도 한 윤덕병 회장은 명재학연구를 위한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충남대 유학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왔다.
충남대 유학연구소(소장 철학과 남명진교수)는 윤덕병 회장의 뜻에 따라 유학연구소 내에 명재연구실을 설치하고,명재연구의 전공서인 '명재윤증연구 1'의 출간 등 4개 사업을 본격화해 명재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