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처음 실시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공개채점은 소묘 등 5분야에 타 대학 교수 1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이경숙 총장은 "모든 그림에 수험번호와 이름을 가리는 등 철저한 보안유지를 하고 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미술 실기시험의 공정한 채점과정을 관람토록 해 심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