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교수채용에서의 나이제한은 평등권 위배’라며 14개 국립대에 내린 시정권고 조치에 대해 네티즌 10명 중 8명은 ‘잘 된 결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www.unn.net)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총 1백66명의 응답자 중 80.1%인 1백33명이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반대한다’는 응답은 16.8%(28명)에 그쳤다. ‘모르겠다’는 대답은 3.0%(5명)에 그쳤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1일 본지 취재에서 대부분의 대상 대학들이 “국가인권위의 시정권고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