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원광대, 영남대, 동아대 등 영호남의 4개 대학 학생들이 행사 준비에서부터 진행,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용진육아원, 성빈여사, 무등육아원, 신애원, 작은예수회, 예일의 집, 광주일맥원 등 7개 시설 어린이들의 노래와 율동, 에어로빅, 차임벨연주, 리듬합주 등 깜찍한 재롱잔치가 펼쳐졌다. 행사장 로비에는 육아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도자기, 종이접기, 성냥조립, 모자이크, 골판지접기 등의 각종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시되어 솜씨를 뽐냈으며 성금 전달식도 가졌다.
한편 4박5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친 영호남 4개 대학 나눔봉사단은 27일 오전 11시 조선대 여학생세미나실에서 해단식 및 봉사활동 인정증 수여식을 갖고 4박5일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