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는 ‘국제화 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특성화’ 과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한동대는 1995년 개교 초부터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대비한 대학교육을 지향해 지방대학 특성화 및 교육개혁의 선두 대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포항시 흥해읍이라는 지방 소도시에 소재한 대학이지만 개교 이래 수도권 출신입학생이 약 40%를 차지하고, 전국 각지에서 고른 분포의 학생들이 지원해 오고 있다.
입학정원의 약 7%가 외국인 및 해외학생(외국인 학생 비율 전국 3위), 외국인 교수비율 30%, 1백% 영어강의 전공 프로그램운영 등 국제화된 대학으로의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학이다.
한동대 김영길 총장은 “지방소재 대학이라는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도 국제화 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