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희대는 고교 3학년생이나 재수생 가운데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 등으로 내년 2월 30여명을 선발, 베이징대에서 파견된 교수진과 공동으로 1년 6개월 동안 중국어, 중국역사문화, 수학 등 기초소양과정을 교육하게 된다.
해당 과정을 과락없이 수료한 학생은 중국 베이징대 희망학과에 무시험으로 진학할 수 있다. 베이징대의 경우 입학절차가 까다로워 현지에 유학했을 경우 3년이상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경희대는 베이징대와 이번 공동학생양성과정 설치를 계기로 향후 각 학부별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 학부간 공동 연구프로젝트와 세미나, 공동 학위과정등 다양한 상호 교환프로그램을 개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