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1층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공과대학 재학생 및 CAD/CAM 관련프로그램으로 각종 상품을 설계 양산하는 중소(벤처)기업 현장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데, 영남대에서는 이번 대회에 약 50명의 공과대학 재학생들과 13명의 지도교수가 참가하게 됐다.
지난 8월 참가신청 후, 10월에 실시된 창의종합설계(Capstone-Design)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참가가 결정된 영남대팀의 과제는 기계공학부의‘Palm-Top형 Stirling Engine(지도교수 김수연)’‘다목적 장애인 휠체어(지도교수 이동주)’‘3차원 조이스틱 개발(지도교수 이재원)’ 등 10개 과제와 전자정보공학부의 ‘Vision Helper(지도교수 박정일)’ ‘DDR 2(지도교수 박주현)’'지능형 광고 로봇 IAR(지도교수 서희돈, 성광수) 등 5개 과제, 응용화학공학부의 ‘소재공정 폐수에서의 유효물질 분리를 위한 추출공정 설계(지도교수 이문용)’등 총 16개이다.
한편 통합적인 시스템 설계능력을 갖춘 창의적 공학기술인력의 양성과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고급설계기술 응용능력 배양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의 근간이 되는 이공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과 출품작 전시 및 사업화전망이 우수한 설계작품의 기술이전설명회 등이 함께 진행돼, 첨단설계기술을 중소기업 현장에 접목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