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는 올해 송년행사에 해외에서 맹활약중인 김병현 선수(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벡스)와 김미현 선수가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올해 이 대학 대학원에 합격한 02년 프로야구 MVP 이승엽 선수(삼성 라이온즈)도 함께 참석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개최된 ‘성균 체육인의 밤’ 송년행사는 올해엔 18일(수) 오후 7시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려 국위선양에 힘쓴 이 대학 출신 체육인들에게 시상 등을 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올해 신치용 감독(삼성화재배구단-부산아시안게임 우승)과 주원홍 감독(삼성증권테니스단)에게 지도자상을, 신진식 선수(삼성화재)를 비롯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 8명에게 선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재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