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지역 대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 무용인 화관부, 장검부, 선녀춤, 향발무, 부채춤, 등이 공연되며 이 중 화관부는 공주대 무용과 학생들 30여명이 찬조출연한다.
최 교수 등은 공연 중간에 이번 공연 및 모금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부보조금과 이 때 모금된 모금액, 최 교수와 동료 교수들이 지인들로부터 도움받은 것을 합해 이달 중순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무대에 서는 교수와 학생들 외에도 이 대학 사회체육학과 구성원 모두는 이번 공연을 계기 삼아 앞으로 연말에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여는 한편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수는 "4년째 공연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마음을 갖을 수 있는 예술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고“면서 ”사회적인 집단이기주의 주의를 타파할 수 있는 계기를 제자들과 함께 공연을 통해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