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서울대 예체능계에 지원했다 탈락한 이모양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불합격 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이후, 4명의 수험생이 추가 구제됐다.
지난 15일에는 서울대 의학과에 지원했다 반올림된 성적 때문에 1단계 전형에서 불합격된 재수생 권모군도 법원(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강영호 부장판사))에서 불합격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권군은 총점 336.4점을 얻었으나 영역별 점수 반올림 계산으로 336.3점을 얻은 수험생에 밀려 1단계 전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