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합격자의 수능성적(변환표준점수) 평균점수는 치의예과가 374.2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의예과가 369.19점, 약학과 362.12점, 수학교육과 337.26점 등 2002학년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시모집 수능 최고점은 치의예과 384점이며 수능 고득점자(변환표준점수 5개 영역 합산점수) 탈락인원은 370점 이상 51명, 360점 이상 3백98명이었다.
합격자 가운데 재수생 비율은 14.98%로 2002학년도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며, 남녀 비율은 남학생 58.1%, 여학생 4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선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인원 3천2백65명인 가운데 총 9천2백63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약학과가 11.3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하향안전 지원 추세를 보였다.
한편 조선대는 예비합격자 5천8백58명의 명단도 함께 발표했다. 합격자 중 미등록자가 발생하면 예비합격자 순위에 따라 추가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 발표는 조선대 체육관 게시판과 인터넷 홈페이지(www.chosun.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통지서와 합격자 안내사항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합격자 본인의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