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총장후보토론회가 총장선출 참정권을 요구하는 교직원들의 저지로 무산됐다.
창원대 직장협의회 소속 교직원과 경상대 직장협의회 직원 등 1백30여명이 봉쇄해 총장추천위원회 교수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창원대 총장선출권 쟁취를 위한 특별위원회는"총장선출을 위한 참정권 확보를 위해 앞으로 총장추천위가 추진하는 모든 선거일정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 총장선거에는 후보 10명이 출마했으며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토론회와 소견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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