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본부 등 36개 기관 소속 서울대 교직원들은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벌여 총 1천1백여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았다. 서울대는 이 가운데 4백만원을 지난해 말 관악구 신림7동동 소재 '난곡 사랑의 밥집'에 전달한 데 이어 8일 오후 관내 불우시설에 나머지 7백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대 교직원들의 성금은 관악구청이 추천한 불우시설 가운데 정부보조가 전혀 없는 비인가 시설인 '참사랑복지센터(봉천6동)'와 '샘물의 집(봉천8동)' 등 운영이 어려운 13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