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10년간의 작업 끝에 지난해 8월 동양적 상상력의 보고로 불리는 중국의 기서 '요재지이(聊齋志異.전 6권)를 완역 출판, 대학 도서관 대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앞으로 '서유기' 등 동양적 판타지의 매력이 압축돼 있는 중국 고전들을 새롭게 완간, 번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달 26일 오후 3시 한국일보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