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총학생회는 오는 29일 12시 제2캠퍼스 식당에서 ‘총학 초청 미화부원 및 청경 위한 오찬’을 갖고 전주대에 재직 중인 미화원 등 85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이상협 총학생회장은 “학교를 깨끗이 청소하고 땀흘려 일하는 분들이 소외 받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사은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힘없고 소외된 자, 사회와 격리된 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겠다” 말했다.
한편, 전주대 미화원들도 어렵게 모은 돈을 매학기 50만원씩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기로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