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일반편입생 6백40명, 학사편입생 2백17명 등 총 8백57명 이내의 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원서접수를 실시했으며, 22일 마감 결과 총 2천4백18명이 접수했다.
6백40명 모집의 일반편입에는 총 1천6백71명이 지원, 2.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사편입은 2백71명 이내 모집에 7백47명이 지원해 3.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전남대 편입생 모집에서는 사범대학ㆍ약학과ㆍ치의학과 등 취업률이 높은 인기학과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고 일부 학과에는 지원자가 적어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특히 치과대학과 약학과 수의학과 등에는 수도권 명문대학 출신 지원자들이 상당수 몰렸다.
일반편입에서는 사범대학이 전반적 강세를 보인 가운데 2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한 유아교육과가 18.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어교육과 18대 1, 영어교육과 17.5대 1 등 순이었다.
학사편입에는 약학부가 4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수의학과 33.6대1, 영어교육과 26.5대 1 등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