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지시설 확충 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사비 1백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기숙사를 올 상반기에 착공,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축 기숙사는 신세대 취향에 맞춰 소음차단을 위한 이중창, 화장실, 샤워실 등이 호텔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송경용 사무처장은 "대기업의 연수원이나 호텔급 수준의 기숙사를 준비 중"이라면서 "지방거주 학생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