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천3백19명 모집에 총 1만2천8백28명이 지원, 5.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영남대 정시 '다'군에서는 동점자를 포함 총 2천백23명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자 중 재학생은 1천9백57명으로 84.2%를 차지했으며, 검정고시 출신도 11명이었다.
여학생은 1천1백15명이 합격,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출신자별로는 대구지역이 1천7백6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기학과에는 재수생 강세가 뚜렸했다. 경쟁률 36.73대 1을 기록했던 약학부에는 재수생이 32명으로 86.4%에 달했으며, 의예과는 재수생이 26명 66.7%를 차지했다.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말 '가'군 합격자 2천1백21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