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등에 따르면 이들 4개 대학은 원활한 학생 교류를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 교류 대학간 내실있는 교육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오는 1학기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하기로 했다.
오는 1학기에는 각 대학에서 지원자 10명씩을 선발, 파견한다.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치학계열, 수의학, 간호학 및 사범계열은 교류 대상에서 제외한다.
파견기간은 6개월로, 희망자에 한해 6개월을 연장할 수 있고, 파견된 학생들에게는 기숙사 무료 제공과 학생 1인당 보조금 6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선대 관계자는 "영ㆍ호남의 학생교류는 국내 교류 대학간의 교육의 수월성을 진작시켜 특성화된 지역대학의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교류학생들에게 지역간의 정서와 문화를 체험하게 해 영ㆍ호남지역의 이해에도 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