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은 동의대 법정대학 사회복지학과를 함께 졸업하는 황영진(55세)씨와 하연희(49세)씨. 이들 부부는 지난 2001년 동의대 사회복지학과에 함께 편입하여 학업을 계속해 왔으며, 오는 24일 동시에 졸업장을 받게 된다.
가족으로는 아들 호준군과 딸 세화양이 있으며 아들 호준군은 경주대 99학번, 딸 세화양도 중앙대 99학번으로 오는 2월 중앙대를 졸업하는 등 네 가족 모두가 99학번 동기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