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영남대 중앙도서관, 인텔리전트빌딩으로 새 단장
영남대 중앙도서관이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다시 태어난다.

영남대는 18일 오전 중앙도서관 리노베이션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총 174억원을 투입, 오는 2005년 2월 완공 예정인 중앙도서관은 커텐월(파스텔톤의 복층유리)의 외벽과 알루미늄 재질의 스틸 시트로 마감되며 전 자료실에는 무선 LAN이 깔리는 등 첨단빌딩으로 탈바꿈한다.

또 1층 2백40평에는 디지털 정보자료실과 밀집서고, 24시간 개방의 7백석의 열람식이 배치되며, 2~4층에는 5가지 주제별 자료실과 전문 정보검색실, 그룹토의실 등이 갖춰진다.

5~19층은 연구동과 고문헌 전시실, 귀중도서실, 고서실이 마련되고 19~20층은 스카이라운지와 전망대 등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지난 74년 11월 연면적 1만6천179㎡에 22층 규모로 준공된 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시설이 낡고 사용공간이 크게 부족해 지면서 90년 초부터 시설 및 구조개선 연구가 진행돼 왔다.

이상천 총장은 "1백만권 이상의 장서와 첨단설비를 갖춘 중앙도서관을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 정보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3-18 오후 4:5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