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카운슬링센터는 오는 27일 교양강좌의 일환으로 시내 무각사에서 베트남의 틱낫한 스님을 초대해 법문을 듣는다고 12일 밝혔다.
선승이자 시인이며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은 티벳의 달라이라마와 함께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스승으로 일컬어진다.
그는 최근 1년 가까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는 대표적 저서 '화'를 통해 '화를 내는 것도 습관'이라며 스트레스와 속도전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7일 틱낫한 스님은 개인의 마음 속 상처를 털어내고 내안의 평화, 세상과의 화해를 이루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